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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추이에 따른 유동적인 객석 운영을 위해 비지정석 예매를 진행합니다.
* 공연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DOOSAN ART LAB 두산아트랩 공연
<두산아트랩 공연>은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발표 장소,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 및 제작비를 지원하며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로 선정한다.
창작집단 너나들이
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
1.27(목)~1.29(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1.28(금) 공연 후
낭독 60분
작: 박예슬
작곡: 조한나
작창: 안이호
연출: 이기쁨
출연: 안이호 최호승 이예지
음악조감독 · 건반: 고수영
피리 · 아이리시휘슬 · 클라리넷: 김조현
퍼커션: 윤두호
조명디자인: 박준범
음향디자인: 윤경민
조명크루: 김경호 조성현 박정원 이은지 정성민
음향크루: 차아령
무대감독: 이뮥수
조연출: 김민지
〈어느 볕 좋은 날〉은 18세기 조선 말기 선비 유만주가 어쩌다 세상에 남긴 일기장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역사가를 꿈꾸는 독서왕 유만주는 하루하루가 바쁘다. 하루 빨리 과거에 급제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에게 세상은 재미있는 것 투성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만주는 그럼에도 삶을 사랑하고 싶어 일기를 쓴다. 웃기기도, 슬프기도 한 유만주의 일기를 들춰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본다.
너나들이는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박예슬, 소리꾼 안이호, 작곡가 조한나를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나’의 이야기가 ‘너’의 이야기가 되고 곧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뮤지컬과 전통음악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고 ‘새로운 무엇’을 찾아가는 작업을 지향한다.
소리극 <오시에 오시게>
*이 작품은 『흠영 선집』(유만주 지음, 김하라 편역, 돌베개)에서 일부 발췌하여 인용했습니다.
김도영
연극 <낙지가 온다>
2.10(목)~2.12(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2.12(토) 공연후
쇼케이스 70분
작가: 김도영
연출: 민새롬
출연: 최순진, 김정훈
무대디자이너: 박성민
조명디자이너: 성미림
음향디지자인: 박민희
무명 작가는 오늘도 창밖을 보며 자신의 글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낙지 한 마리가 방충망 작은 틈을 비집고 작가의 방으로 찾아온다. 낙지는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작가는 선뜻 내키지 않는다. 그러던 작가는 어깨에 낙지를 올린 채 길을 나선다. ‹낙지가 온다›는 소외감을 느끼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우연히 만나게 된 낙지를 통해 비로소 자신과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김도영은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주로 선보였으며 시대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서 기록되지 않은 개인의 역사를 끄집어내어 이야기하는 창작자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그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성에 대해 탐구한다. 최근에는 자신과 가까운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연극 <알마게스트> <햄버거 먹다가 생각날 이야기> <붉은 낙엽> <왕서개 이야기> <수정의 밤>
수상 2020 제57회 동아연극상 ‘희곡상’ <왕서개 이야기>
*본 작품은 ‘2021 서울국제도서전’ 의뢰를 받아 창작되었으며, 서울국제도서전 리미티드에디션 『긋닛』에 수록되었습니다.
김유리
연극 <(겨)털>
2.17(목)~2.19(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2.18(금) 공연 후
입체낭독 80분
작·연출: 김유리
조연출: 박한나
무대감독: 강현후
무대디자인: 유다미
조명디자인: 손정은
작곡: 황경은
음향오퍼레이터: 백혜경
출연: 강서희 강주희 권윤애 전민호 김계림 심혜림 박정호
나레이션: 안은혜
우리는 언제부터 ‘제모’를 하게 되었을까? 나는 제모를 하지 않고도 민소매를 입을 수 있을까? 〈(겨)털〉은 우리 사회 안에서 암묵적으로 권해지고 있는 제모에 대해 유쾌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온라인 패션쇼핑몰 직원 나나는 겨드랑이 제모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나는 겨드랑이 털을 가리기 위해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느라 고생이 많다. 자신의 털을 보고 수군거리는 동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나. 친구인 미아에게 고민을 털어놓지만,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러한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해리를 만나게 된다.
김유리는 이 작품을 통해 수많은 사회적 관습 안에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해본다. 김유리는 1인 극단 ‘프로젝트 이 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민자, 난민, 여성 등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겪는 불합리함을 다룬 작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 청년들이 겪는 사회 문제들에 주목하고 있다.
연극 <억척어멈과 그의 아파트> <30세기 안락사> 외
김유림
연극 <공의 기원>
2.24(목)~2.26(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2.25(금) 공연 후
쇼케이스 45분
원작 김희선 『공의 기원』 (문학동네, 2019)
각색·연출 김유림
출연 김명섭 김민하 정다함 허솔 황성현
음악 박민수
영상디자인 정병목
조명디자인 유보민
무대감독 김지원
조연출 이상윤
<공의 기원>은 김희선 작가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굿맨 앤드 박 볼 컴퍼니 사장 박흥수가 운영하는 공 역사박물관에는 축구공을 든 한 노인의 사진이 걸려 있다. 그는 이 사진 앞에서 공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자그마한 공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이 뒤섞인 거대한 역사로 뒤바뀐다. 김유림은 일상에서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한 이면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공의 기원>에서는 공의 움직임을 따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김유림은 극단 돌파구 단원으로 수많은 영상매체 속에서 연극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탐구하는 창작자다. 극장이라는 공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에 대해 고민하는 동시에 연극을 통해 전달해야 할 이야기를 찾는다. 최근 소설을 무대로 옮겨 또다른 세계로 새롭게 구현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노생거 수도원: By A Lady>
낭독 <돌파구 우주극장-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외
얄라리얄라
연극
3.3(목)~3.5(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3.5(토) 공연 후
입체낭독 90분
원작: 정대건 『GV 빌런 고태경』 (은행나무, 2020)
각색·연출: 이은비
대본구성·창작협력: 김소정
출연: 황순미 김소정 강해리 서요한
무대감독: 민지홍
무대·소품디자인: 정애솔
조명디자인: 왕은지
사운드디자인: 조연하
영상기술: 유담
조명오퍼레이터: 강하주
은 정대건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실패한 영화 감독 조혜나가 우연히 ‘GV 빌런’ 고태경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번 작품에서는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연극 언어로 소설과는 또다른 감각을 구현해본다.
얄라리얄라는 김소정, 이은비로 구성된 창작집단으로 텍스트를 함께 쓰고 연극으로 구현하는 방식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원형의 방식으로 돌아가 연극 작업의 경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연극 <집 가까이에 이렇게 많은 물이> <조금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너의 집(Home, I’m Darling)> <돼지떼> <죽음의 손병호 게임>
김민정 x 안정민
연극 <유디트의 팔뚝>
3.10(목)-3.12(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3.11(금) 공연 후
음악낭독극 70분
작∙연출: 안정민
가야금 작창: 김민정
조연출: 정고운
작곡∙연주: 김현수
미디어아트: 이정섭
무대디자인: 송지인
조명디자인: 윤혜린
조명오퍼레이터: 오현종
소품: 황혜원
무대감독: 김영주
음향감독: 이재
출연: 김민정 안정민 김현수 윤혜린 허상진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는 여성 화가는 그릴 수 없다고 인식되었던 종교화와 역사화를 그린 최초의 여성 화가다. 〈유디트의 팔뚝〉은 젠틸레스키의 작품 중 당시 강력한 여성상을 보여주며 큰 이변을 만들었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를 모티브로 한다. 안정민과 김민정은 유디트의 팔뚝이 왜 그렇게 굵은지,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들의 역사와 젠틸레스키, 유디트, 작품 속의 등장인물들의 연결지점을 발견해 나간다.
김민정은 가야금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국악창작자다. 안정민은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로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를 다루며 전통예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거리감을 좁히는 작업을 선보였다. 2019년부터는 특히 여성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한국 전통예술을 활용해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도를 해오고 있다.
김민정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7호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이수자
안정민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
김민정 x 안정민
연극 <당곰이야기> <뜻밖의 여자-탈연습> <달걀의 일>
낭독 <구슬정원> <바리이야기>
프로젝트 여기에서 저기로
연극 <한남 제3구역>
3.17(목)~3.19(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3.18(금) 공연 후
쇼케이스 70분
작: 원아영
연출: 남선희
출연: 김지희 남선희 우주현
조명디자인: 윤희민
음악감독: 최도아
음향오퍼레이터: 곽지수
영상감독: 최지환
인터뷰 촬영: 남상훈 조남훈 제갈준
사운드 믹싱: 윤재호
보광동 코디네이터: 안지민
인터뷰이: 김관지 민국 박유리 사무엘 신옥춘 안지민 제갈선 제갈일남 제갈준
자문: 남지수 성천모 이경성
무대감독: 김지원
조연출: 우주현 이수민 이재웅 한사빈
목소리 출연: 김현규 김해미
〈한남 제3구역〉은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지금의 서울 보광동을 무대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누군가의 아지트이자 안식처인 이곳은 거대한 계획에 의해 이제 사라질 준비를 시작한다. ‘나’는 오늘도 보광동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남 제3구역〉은 실제 보광동에 살고 있는 예술가, 어린이, 외국인 등의 인터뷰와 지역 리서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극장이라는 공간과 실제 보광동의 공간이 동시에 존재함으로써 실재와 허구가 뒤섞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로젝트 여기에서 저기로는 남선희를 중심으로 어딘가로 끊임없이 떠나는 삶을 탐구하는 창작집단이다. 개인의 서사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한남 제3구역> <바람: the wish as the wind>
연지아
연극 <일분위 고독인>
3.24(목)~3.26(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3.26(토) 공연 후
쇼케이스 90분
작·연출 : 연지아
출연 : 안나래 이정후 편다솜 박현 정솔아 정영재
조연출 : 노유정
무대디자인 : 이승희
조명디자인 : 곽유진
음향디자인 : 오후의 고양이
분장디자인 : 최은선
무대감독 : 김영주
제작감독 : 김재홍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하나는 고독으로 인한 자살이다. 실제 영국, 일본에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의 외로움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일분위 고독인〉은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를 소재로 우리 사회 안의 제도적 모순을 다룬 작품이다. 고질적인 사회적 질병이 되어버린 외로움을 관리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고독 교류 시스템’을 시행한다. 지금껏 자신이 외롭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 아진은 검진 결과 위험 부류인 1분위 고독인으로 판명된다. 아진은 시스템 방침에 따라 10분위 가정인 유나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연지아는 지구 온난화, 젠트리피케이션 (Gentrification), 갑질문제 등 동시대 다양한 사회 문제에 주목하는 극작가다. ‘생각’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혜윰’을 이름으로한 창작집단 혜윰을 이끌고 있으며 연극을 통해 삶을 이야기한다.
연극 <휴식하는 무늬> <지하비행사> <바틀비 신화> <달의 계곡> <마지막 헹굼 시 유연제를 사용할 것>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외
음악극 <하나, 넷> <빵집: 아무의 세상>
뮤지컬 <스펙트럼>
수상 2020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 <마지막 헹굼 시 유연제를 사용할 것>
2018 제21회 신작희곡페스티벌 당선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DOOSAN ART LAB
2022
창작집단 너나들이 / 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
김도영 / 연극 <낙지가 온다>
김유리 / 연극 <(겨)털>
김유림 / 연극 <공의 기원>
얄라리얄라 / 연극 < GV 빌런 고태경>
김민정 x 안정민 / 연극 <유디트의 팔뚝>
프로젝트 여기에서 저기로 / 연극 <한남 제3구역>
연지아 / 연극 <일분위 고독인>
2021
박인혜 / 판소리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신승태 / 음악 <마이뇨-뒷전거리편>
신소우주 / 다원 <펭귄어패럴 radio edition ver.1>
신효진 / 연극 <밤에 먹는 무화과>
진주 / 연극 <클래스>
푸른수염 / 연극 <뜻밖의 여자-탈 연습>
신진호 / 연극 <카르타고>
2020
서정완 / 연극 <앵커>
김연주 / 연극 <양질의 단백질>
글과무대 /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
추태영 / 연극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
2019
김명환 / 연극 <하이타이>
박현지 / 연극 <폐지의 역사>
김정 박희은 최희진 / 연극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프로젝트 고도 / 연극 <아빠 안영호 죽이기>
프로젝트 XXY / 다원 <여기에는 메데이아가 없습니다>
원지영 / 연극 <원의 안과 밖: 탄생비화>
2018
남현우 / 무용 <척하면 척>
종이인간 / 연극 <종이인간>
EG / 퍼포밍 일루션 <푼크툼>
김희영 / 전통음악 <방울목 프로젝트>
丙 소사이어티 X 김한결 / 연극 <의자, 눈동자, 눈먼 예언자>
허나영 / 다원 <영적인 탐구 여행사(靈))>
2017
최윤석 / 릴레이강연 퍼포먼스 <유리거울>
파랑곰 / 연극 <제로섬 게임>
김지선 / 미디어 퍼포먼스 <딥 프레젠트>
오재우 이희문 장현준 / 다원 <삼각구도>
박서혜 / 연극 <대안 가정 생태 보고서>
해보카 프로젝트 / 다원 <캇트라인>
2016
이승희 이향하 / 판소리 <여보세요>
황이선 / 연극 <앨리스를 찾아서>
정동욱 / 다원 <디지털 네이션>
신유청 / 연극 <소리의 威力위력>
장현준 / 다원 <몸으로 거론한다는 것>
2015
파랑곰 / 연극 <치킨게임>
유목적표류 / 다원 <유목적표류>
적극 / 연극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김동화 조선형 김지선 / 뮤지컬 <미제리꼬르디아>
이보람 / 연극 <여자는 울지 않는다>
정진새 / 연극 <브레인 컨트롤>
아해프로젝트 / 연극 <고도리를 기다리며>
2014
양손프로젝트 / 연극 <오셀로>
고흥균 정완영 남현우 김혜경 정영민 박시한 배효섭 / 무용 안은미세컨드컴퍼니 <생生활活무용>
천지윤 이승희 신원영 / 음악 비빙의 젊은 연주자들 <굿을 바라보는 3인의 시선>
지호진 / 연극 <왕의 의자>
이자람 / 판소리 단편선_주요섭 <추물/살인>
바바서커스 / 연극 <외투, 나의 환하고 기쁜 손님>
이파리드리 / 연극 <별일없이 화려했던>
윤성호 전진모 / 연극 <이런 꿈을 꾸었다>
카입 황정은 이경화 / 다원 <타토와 토>
2013
민새롬 / 연극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김혜경 김기범 정완영 / 무용 안은미컴퍼니 신진안무가전 <김혜경 김기범 정완영>
여신동 / 다원 <사보이 사우나>
김아람 / 음악극 <우리들의 언어영역>
이경성 / 연극 <서울연습-모델, 하우스>
미미시스터즈 / 음악극 <시스터즈를 찾아서>
성기웅, 타다 준노스케 / 연극 <가모메>
김제민 / 연극 <노마일기>
창작집단 독 / 연극 <당신이 잃어버린 것>
하림 / 음악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
2012
양손프로젝트 / 연극 <죽음과 소녀>
정가악회 / 음악극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김동연 / 뮤지컬 <심야식당>
이곤 / 연극 <트루러브>
김한내 / 연극 >SOUND 필수불가결 劇 ear_TH>
이수인 / 연극 <왕과 나>
양지원, 호프치앙 / 다원 <트래블링 홈타운>
이영석 / 연극 <수다연극-청춘수업>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 음악극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2011
이경성 / 연극 <24시-밤의 제전>
이동선 / 뮤지컬 <숲 속으로>
박해성 / 연극 <믿음의 기원>
신유청 / 연극 < The Zoo Story >
조용신 / 뮤지컬 <모비딕>
김은성 / 연극 <목란언니>
류주연 / 연극 <지금 연습 중입니다>
2010
성기웅 /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
현수정 / 뮤지컬 < PASSION >
추민주 / 연극 <무화과나무가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