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젊은 예술가들의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DOOSAN encourages and supports young artists and their innovative endeavours.
연강홀, Space111, 두산갤러리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뮤지컬, 연극, 음악,무용, 미술 등 각자의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습니다.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뜻을 이어 1978년에 설립한 비영리재단 입니다.
문화사업(두산아트센터), 장학사업, 교사해외학술시찰, 학술연구비지원사업, 교육복지사업, 도서보내기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연강홀
1993년 두산 창업 10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연강홀.
2007년 62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리노베이션했으며,
뮤지컬, 연극, 무용 등을 선보입니다. - Space111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2007년 문을 연 Space111은
젊은 예술가의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두산갤러리
두산갤러리는 비영리로 운영되며 2007년 서울에 개관한 후 2009년에는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뉴욕 첼시에 두산갤러리 뉴욕과 두산레지던시 뉴욕을 마련해 한국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지속적인 작품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